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雜(잡)

뭐라고 부를까, 너와 나를 붙여서

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애정이 있을 때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동네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의 작지만 의미 있는 장소와 사람들 등을 주제로 한 책을 다양한 종류의 글로 썼습니다. 우리 동네를 소개하는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이 있는 책이 위로가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따뜻한 포옹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.
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애정이 있을 때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동네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의 작지만 의미 있는 장소와 사람들 등을 주제로 한 책을 다양한 종류의 글로 썼습니다. 우리 동네를 소개하는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이 있는 책이 위로가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따뜻한 포옹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.
논산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. 뒤늦게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큰 사랑을 품게 되었습니다.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사진 찍고 관찰하는 동안 정이 들었나 봅니다. 한동안 이 사랑에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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